한국관광자원개발, 귀사문석 소재로 만든 피부미용비누 ‘귀얀’ 출시...석면 화장품 파동 속 친환경 천연소재 제품 봇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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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자원개발, 귀사문석 소재로 만든 피부미용비누 ‘귀얀’ 출시...석면 화장품 파동 속 친환경 천연소재 제품 봇몰

쏘니 0 6,103 2009.04.20 14:45
2009.04.20 <YTN>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4월 20일 [10:14]--화사한 봄을 맞아 피부미용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최근에는 불청객 황사와 석면 화장품 파동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친환경 천연소재를 이용한 미용관련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귀사문석(부여옥)을 이용하여 피부 미용에 효과가 있는 비누를 만든 ‘한국관광자원개발’,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 음료를 만든 ‘해태음료’, 무 화학 유기농 화장품을 만든 ‘명옥헌코슈메틱’ 등이 있다.

한국관광자원개발(www.ktad.or.kr)은 부여 귀사문석(부여옥) 광산에서 나오는 귀사문석을 활용하여 피부 미용에 좋은 비누 ‘귀얀’을 새롭게 선보였다.

귀사문석 비누 ‘귀얀’은 모든 피부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지만, 얼굴의 거친 각질을 벗겨주며 피부 속 깊이 박혀있는 피지 제거에 특히 효과적이다. 또한, 거친 피부의 각질을 제거해주며, 영양공급 및 보습을 주어 실크처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비누이다.

특히, 이 제품은 천연비누에 귀사문석을 첨가하여 만든 비누로,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중금속을 중화해주고 피부진정효과가 뛰어나 미백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이 비누는 원적외선이 93% 이상 방사되는 것은 물론, 강렬한 파장과 다량의 음이온이 방출되며, 항곰팡이, 세균억제, 탈취효과 등의 놀라운 효능을 보이는 귀사문석을 첨가하여, 인체의 기 흐름을 활성화시켜 성인병과 혈행 개선에 큰 효과를 준다.

해태음료(www.htb.co.kr)는 올 주력제품으로 최근 '순백차'를 선보였다. 다이어트 컨셉트의 기존 차음료와 달리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며 미백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이 제품은 대한한방피부미용학회의 공식 인증까지 받았다.

순백차에는 피부 미백에 효과가 있어 미백화장품 원료로 널리 이용되는 상백피와 백차, 피부 미용과 보습에 좋다고 알려진 율무,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한, 피부 노화 방지에 좋은 메밀 등을 주 원료로 생산해 맛과 기능, 품질에 신뢰도가 높은 차별화된 제품이다.

특히, 차 본연의 깔끔하고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피부 미백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대생 및 직장여성층을 겨냥하고 있다.

명옥현코슈메틱(www.cosumetics.com)은 바를 수도 없고 안 바를 수도 없는 여성들의 화장품 고민을 해결해 주는 무화학 유기농 화장품을 최근 선보였다.

20대 젊은 시절, 각종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며 피부에 좋은 것을 찾아오던 명옥헌코슈메틱의 윤영희 대표는 천연재료만이 그 해답이라는 것을 깨닫고 천연화장품에 오랜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다.

그러나, 화학 방부제가 함유되면 그 효능이 모두 사라진다는 것을 알고 무화학 유기농 화장품회사를 설립하여 피부 개선효과를 보지 못 하는 더 많은 여성들을 위해 이 제품을 만들었다. 명옥헌코슈메틱의 제품은 총 19종인데 알로에 스킨, 알로에 로션과 여드름화장품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관광자원개발의 이일종 대표는 “봄을 맞아 피부 미용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피부 미용관련 제품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 며 “특히, 올해는 친환경 소재를 이용하여 피부를 닦아주는 제품과 피부를 위해 마시는 음료, 그리고 피부를 위해 바르는 유기농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한국관광자원개발 02-2202-3988

뉴스출처: 한국관광자원개발
회사소개: 한국관광자원계발은 2001년 설립 이후 귀사문석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산업 및 응용산업을 개척하고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 최고, 세계 유일의 보석이자 탁월한 건강상품으로 인정받은 귀사문석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사문석 관광지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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