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6 <매일경제>
국립서울과학관은 'I LOVE 지구' 기후변화특별체험전을 내달 3일부터 8월30일까지 서울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개최한다. 'I LOVE 지구' 특별전은 (재)환경재단이 미국 뉴욕 자연사박물관의 기후변화특별전인 '생존의 위협과 미래 에너지'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재현하는 전시다.
전시는 지구온난화로 사라지는 도시체험, 오감을 사용하는 체험전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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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