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서프 2008년 7월 30일 화요일]

친환경 건강문화 정착을 선도하는 한국관광자원개발(대표 이일종 www.ktad.or.kr)은 귀사문석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최근 개발해 출시했다.

귀사문석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여 귀사문석 광산에서만 생산되는 희귀보석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옥 보석 광물자원 중의 하나로 경옥, 연옥과 함께 3대 보석광물로 꼽히는 희귀 광물이다.

귀사문석은 사문석 군에 속하는 매우 희소하고 값진 보석변종으로 분류되는데, 모양과 무늬가 뱀의 껍질과 닮았다고 해서 사문석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그 중 진녹색의 옥은 희귀해서 ‘귀한 사문석’ 이라는 뜻으로 ‘귀사문석’으로 불리운다.

한국관광자원개발은 이러한 귀사문석을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였는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반지나 목걸이, 팔찌 등의 보석류와 조만간 출시예정인 이불, 매트, 언더웨어 등의 응용가공품 등이 있다.

이러한 제품은 귀사문석 광물의 특징으로 항곰팡이, 세균억제, 탈취효과 등 놀라운 효능을 보인다. 또한 이런 옥 분말이나 원석은 인체에 무해하며, 인체의 기 흐름을 활성화시켜 성인병과 혈행 개선에 큰 효과를 준다.

한국관광자원개발의 귀사문석은 휘석맥상이 지하심부 깊은 곳에서 관입되어 올라옴으로서 생성된 고품질의 사문석옥으로 수입산 등 여타의 사문석옥과 차이가 있으며 40여종 이상의 희귀금속물질 및 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다. 원적외선이 93% 이상 방사되는 것은 물론 강렬한 파장(지구의 자장파동 에너지)과 다량의 음이온이 방출된다.

한국관광자원개발의 이일종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 고갈되고 부여에서만 유일하게 생산되는 희귀보석이라는 점과 건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검증되자 최근 광산은 천연의 강력한 기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며 “앞으로는 녹옥수를 원료로 다모 발모제, 화장품 등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웰빙트랜드에 걸 맞는 귀사문석의 다양한 응용으로 높은 수익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관광자원개발은 2001년 설립 이후 귀사문석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산업 및 응용산업을 개척하고자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 최고, 세계 유일의 보석이자 탁월한 건강상품으로 인정받은 귀사문석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사문석 관광지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