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내용은 모르겠으나...
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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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4
2007.01.28 06:30
기본적인 것은 구성광물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현무암인경우 주로 단쇄상의 휘석, 복쇄상의 각섬석으로 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이 마그마가 급냉하여 수축하거나 혹은 광물 결정내부에서
당기는 힘 혹은 결정과 결정사이의 수증기의 증발 등으로 틈이 생기는데
주 구성광물이 쇄상이라서 육각기둥의 모양으로 깨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산암은 흑운모가 주구성광물이라서 판상모양으로 깨져 판상절리
유문암, 화강암은 망상 모양의 석영, 정장석이 주 구성광물이라 정방형
즉, 방상모양으로 갈라져 방상절리가 됩니다.
깊은 내용은 모르고 있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원하지 않는 답이었다면 죄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