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경로를 통해 질문해본 결과

"화강암" 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랜 시간 풍화되다보면, 색깔이 이렇게 변하고, 잘 부스러지게 된다고 하네요.

화강암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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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산에 올라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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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치로 살짝만 쳐도, 돌조각이 잘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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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가 약한 듯 보이지만, 손톱으로 긁어지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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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갑자기 이 암석의 이름이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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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인터넷에서 찾아봤지만, 비슷한 암석 사진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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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이 돌의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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