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인천시 부평구에 소재한 작은 산입니다.
이 곳에 있는 대부분의 산에 올라가면, 이런 돌들이 굴러 다닙니다.
만월산, 부개산, 철마산, 계양산, 한봉산 등등.
풍화암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사암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네요.
별 이름은 없고, 퇴적암 일지 모른다 정도 추측합니다.
사진 한 장 더 올릴께요! (같은 돌을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확대된 사진이 보입니다.
무슨 암석인지 더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돌 표면에서 보이는 짙은 갈색 물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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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산에 올라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돌입니다.
> >=> 어느 동네 뒷산인지 알아야 됩니다. 알려주십시요.
>        동네마다 암석이 틀립니다.
> > 망치로 살짝만 쳐도, 돌조각이 잘 떨어집니다.
> > => 풍화가 많이 된 암석이라면 원래 단단한 것도 그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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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도가 약한 듯 보이지만, 손톱으로 긁어지지는 않네요.
> > => 암석이라면, 손톱으로 긁어지지는 않습니다. 주요조암광물 중에
>          손톱보다 약한 경도를 가진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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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암석을 채집한 곳의 정보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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