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으로 봐서는 사암이 아닌 거 같은데요?!!!!
오히려 화강암이나, 우백질의 화강편마암 같아 보여요....
매끈 매끈해 보이는 것은 강물에 깍여서 그런 것 이고....
검은 맥은.... 암석에 나타난 틈으로 다른 물질이 채워진 것인 것 같은데,
덴드라이트를 만드는 수산화망간이나 이산화망간 같은 물질이 끼워져 있는 거 같네요....
사진만 보고 느낌으로 이야기 한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표본을 직접 봐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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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저는 수석(水石)을 취미로가진 사람입니다
>  퇴적암이니  변성암 이니 하는 암석용어도 저에게  약간은 친숙한
> 단어로 이고  암석에 관심도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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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은 주로 오석(烏石) 까만돌을상품으로 치죠
> 수석의 3요소는 형상,색감.질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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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사진은  퇴적암인 노란 사암에  검은(?)문양이 들어있어
> 모나지않고 둥글둥글 수마(?)되면
> 수석으로써 인정되고있습니다 문양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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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하나같이
> 노스스럼한 사암에 검은문양 (물질이) 스며든듯 마치 용암이나
>  화산재가 터치되서 모래와같이 퇴적된듯한 추측을 갖게합니다 만
>  검은 그림이  언떤 성분인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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