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영화 코어에 대한 설정이 정말 과학적으로 가능한일인지 알고싶습니다.
대강 설정은...  인위적으로 지진을 일으키는 데스티니라는 기계에의해 실수로
지구의 외핵을 건드립니다.. 그래서 외핵이 멈추고 그로인해..
지구자기장이 이상이 생긴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로인한 재해들....
또 그걸 고치기위해 크리스탈과 텅스텐, 티타늄 분자구조를 아주높은온도에서
결합한 금속Unobtainium을 만들었다는데-ㅅ-; 그걸이용해서 탐사선을만들어
지구 내부를 탐험해서 외핵부분에서.. 핵무기로 터트려서 외핵을 다시돌린다는
이야기입니다...(나중에 폭발력이 부족해서 유체역학을 이용해 핵무기를 분할
해서 터트린다더군요...<핵무기는 한개가 아닙니다.>)
과연 정말 이런현상이 이러난다면 지구는 어떤 현상들이 일어나는지
가르켜주셨으면하구요..
영화보면서 본건데  깊숙히내려가다가 검은부분을 만나는데 그곳이
알고보니 속이 빈곳이었죠... 그곳에는 거대한 자수정들이 넘쳐있더군요
나중에 용암같은게들어와서 다시 갈수있는 계기가되죠.. 또 계속
갔더니 거대한 다이야몬드 덩어리(층) 여러개 가있어서 피하게되는데.
정말로 그렇게 깊숙한곳에 그런게 존재할지 궁금합니다 그두물질이
열과 압력에 의해 생성된다는건 대강압니다만.. 과연 그깊숙한곳에서
존재할지 궁금하군요.
너무 장황하게 들어놓은거 같습니다만.. 어쩄든...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영화 코어를 보셨다면 제이야기대해 더 빨리 이해하시고 답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 4월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보태기  : 이영화를 보고 지구물리학에 대해 흥미를 같게됬거든요...
그래서 좀 알고싶습니다..  이쪽으로 앞으로 나갈꺼는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