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 KorEArtH NET

Post Search
상세검색

지질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2개
게시물
1,538개

23/154 페이지 열람 중


새소식 게시판 내 결과

  • 2009.06.23 알래스카주의 최대 도시 앵커리지 등 도시 밀집지역 인근에서 22일 오전 규모 5.7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이날 지진은 현지 시각 오전 11시28분께 발생했으며 진앙지는 앵커리지에서 북서쪽으로 93㎞ 가량 떨어진 윌로우 지역의 땅속 56㎞ 지점이다. 지진으로 진동 때문에 일부 도시 지역곳곳에서 시민들이 책상 밑으로 몸을 숨기거나 출입구 쪽으로 쏟아져 나오는 등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앵커리지 시내에서도 진동소리가 심하게 울렸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및 재…

    1 쏘니 2009-06-24 11:32:00
  • 2009.06.24 파푸아 뉴기니의 뉴 아일랜드 섬 인근 해저에서 23일 진도 6.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뉴 아일랜드 섬의 타론으로부터 남남동쪽으로 약 95km 떨어진 지점의 해저 35km였으며 강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는 즉각 발령되지 않았다. USGS는 초기 진도를 7.0으로 발표했다가 6.7로 수정했다. (싱가포르 로이터=연합뉴스)

    1 쏘니 2009-06-24 11:23:24
  • 2009.06.22 인랜드를 비롯한 남가주 지역에서 주말 사이 세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연구소에 따르면 21일 오전 7시29분께 샌버나디노에서 진도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샌안드레아스 지진대와 연결된 샌하신토 지진대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앞서 20일 오후 8시39분께 말리부 북서쪽 6마일 지점에서 1분 간격을 두고 각각 진도 2.8과 2.6의 지진이 일어났다. 이 지역에서는 지난달 1일 진도 4.4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1 쏘니 2009-06-23 10:15:56
  • 2009.06.23 (워싱턴 AP AFP=연합뉴스) 미국 알래스카주의 최대 도시 앵커리지 등 도시 밀집지역 인근에서 22일 오전 규모 5.7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이날 지진은 현지 시각 오전 11시 28분께 발생했으며 진앙지는 앵커리지에서 북서쪽으로 93㎞ 가량 떨어진 윌로우 지역의 땅속 56㎞ 지점이다. 지진으로 진동 때문에 일부 도시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이 책상 밑으로 몸을 숨기거나 출입구 쪽으로 쏟아져 나오는 등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앵커리지 시내에서도 진동 소리가 심하게 울렸다고 목…

    1 쏘니 2009-06-23 10:15:12
  • 2009.06.22 화성에 물이 존재했다는 가설을 증명할 강력한 증거가 발견됐다. 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은 최근 NASA의 화성탐사위성이 보내온 사진을 분석한 결과 화성의 표면에서 협곡의 흔적을 발견했다. 길이 50㎞, 깊이 0.45㎞의 이 협곡은 화성과 물의 관계를 입증해 줄 가장 강력한 증거로 자리 잡았다. 연구팀은 협곡의 길이와 깊이로 보아 화성의 땅속에 여전히 물이 존재하며, 거대한 강이나 바다의 흔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를 이끈 가에타노 디 아킬레 박사는 “이번 발견은 화성의 표면에서 발견된 가장 명백한 …

    1 쏘니 2009-06-23 10:14:03
  • 2009.06.22 한반도에서 지진은 매년 수 십 차례 발생하고 있으며, 역사 문헌에서도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 지진이 발생한 사례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지진을 계기로 관측하기 시작한 1978년 이후 연평균 25회 정도의 지진이 관측되었으며, 2000년 이후에는 연평균 약 44회 이상 관측되고 있다. 이렇게 연평균 지진 횟수가 크게 증가한 이유는 관측망이 조밀해졌고 장비가 좋아졌기 때문에 약한 지진까지 관측되는 측면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규모인 3.0 이상의 지진은 계기관측 이후 연평균 9회 정도 발생하고 있…

    1 쏘니 2009-06-22 10:35:45
  • 2009.06.18 털북숭이 매머드는 영국에서 과거 알려진 것보다 약 6천년 더 오래, 1만4천년 전까지 생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애드리안 리스터 교수는 '지질학 저널'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매머드가 북서 유럽에서 마지막 최대 빙하기인 2만1천년 전에 멸종했다는 기존 학설과 달리 매머드는 약 1만4천년 전까지 생존했다고 주장했다. 리스터 교수는 최신 방사성탄소 연대 측정기법을 이용해 1986년 잉글랜드 중서부 슈롭셔에서 발견된 매머드 수컷과 새끼 4마리의 화석을 분석했다. 리스터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거대한 …

    1 쏘니 2009-06-19 10:09:32
  • 2009.06.18 (시드니 AFP=연합뉴스) '진흙화산'으로 유명한 인도네시아의 루시 이화산(泥火山)이 앞으로 30년 넘게 화산활동을 계속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도네시아 동부의 루시 이화산을 돌아본 호주 커틴공대(CUT)의 마크 팅게이 박사는 화산이 뿜어내는 진흙으로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을 매일 50개씩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18일 호주지질학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팅가이 박사는 "분출되는 진흙의 양이 늘면서 화구 주위는 매일 5㎝씩 내려 앉고 있는 상황"이며 "근처 마을이 피해를 입고 가옥 주위에서 가연성 가스도 자…

    1 쏘니 2009-06-19 09:34:59
  • 2009.06.18 화성 표면에서 깊고 길게 패인 협곡과 호안(湖岸)의 흔적이 발견돼 화성이 지금보다 훨씬 따뜻하고 다습했던 시절 물이 담긴 호수가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가장 분명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연구진은 화성 궤도 탐사선 마스 리커니슨스 오비터(MRO)에 탑재된 고해상도 하이라이즈 카메라의 영상에 나타난 50㎞ 길이의 협곡이 물에 의해 생긴 것으로 보이며 이 협곡 호수의 면적은 약 200㎢, 깊이는 최고 450m였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구물리학 연구지 최신호에 발표했다. 화성 표면에 물이 존재한다는 것…

    1 쏘니 2009-06-18 14:05:01
  • 2009.06.16 한-러 첫 지질.광물자원협력委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 러시아 동부시베리아지역의 사하공화국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우라늄 및 유연탄 개발에 국내 기업의 참여가 추진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16일 김정관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과 S.돈스코이 러시아 천연자원환경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양국 대표단이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제1차 한-러 지질.광물자원협력 공동위원회를 열고 이들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처음 열리는 이번 공동위에서 양국은 러시아 극동지역의 사하공화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엘콘스키 우…

    1 쏘니 2009-06-17 10:01:24

State
  • 현재 접속자 23 명
  • 오늘 방문자 46 명
  • 어제 방문자 758 명
  • 최대 방문자 15,487 명
  • 전체 방문자 3,052,33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