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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25 지진 감지를 통해 북한의 핵 실험을 파악하는 것은 지진파의 특성을 이용한다. 인공지진과 자연지진은 에너지 방출 시간과 지진파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구별이 가능하다. 자연지진의 경우 에너지 방출 시간이 길고 대부분 S파(횡파)의 진폭이 P파(종파)의 진폭보다 더 크게 혹은 같게 관측된다. 반면 폭발로 인한 인공지진의 경우는 방출 시간이 매우 짧다. 또 S파의 진폭이 P파에 비해 매우 약하게 나타난다. 지진파는 P파(Primary wave)와 S파(Secondary wave)로 구분된다. P파는 스프링이 늘어났다 …

    1 쏘니 2009-05-26 09:24:56
  • 2009.05.22 세계 각국이 대륙붕을 놓고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은 에너지 확보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상황에서 대륙붕이 풍부한 광물자원 공급원이기 때문이다. 한국해양연구원에 따르면 30만㎢에 달하는 대륙붕에는 석유와 석탄 황 암염 칼륨 등의 비금속 자원과 구리 아연 납 철 니켈 금 은 수은 형석 주석 텅스텐 베릴륨 등의 광물자원이 밀집된 형태로 존재한다. 이들 주요 광물자원은 해저에 단괴형태로 뭉쳐져 있거나 특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다. 최대 두께 1㎞,가로 · 세로 200m 공간이 광물질 덩어리로만…

    1 쏘니 2009-05-25 11:09:18
  • 2009.05.24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사막지역에서 23일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다. 지질조사국은 지진이 이날 오후 4시(이하 현지시간)께 발생했으며 진앙은 오엔스 호수에 인접한 인요카운티의 작은 마을 킬러에서 남동쪽으로 7마일 가량 떨어진 지점이라고 말했다.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 여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앞서 알래스카주에서는 이날 오전 5시30분 페어뱅크스에서 남서쪽으로 약 10마일 떨어진 곳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다. yunzhen@yna.co.kr

    1 쏘니 2009-05-25 09:41:35
  • 2009.05.25 (스코폐 AP=연합뉴스) 24일 저녁 그리스 국경과 인접한 마케도니아 남부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해 일부 주택들이 파괴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그러나 인명 피해 상황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날 지진은 저녁 7시17분(현지시간) 발생했으며 진앙은 그리스와의 국경에서 15㎞ 떨어진 지점으로 파악됐다. 테살로니카대학 지구역학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리히터 규모 5.1이었고 미 지질연구소에서는 5.4로 측정됐다. hoonkim@yna.co.kr

    1 쏘니 2009-05-25 09:40:24
  • 2009.05.20 이태훈 기자 libra@chosun.com "50년 전 가족이 함께 이사 왔을 땐 바닷속에 잠겨 있던 땅이었는데, 1998년에 9홀짜리 골프장을 만들 정도로 물 빠진 땅이 늘었어요. 이젠 9홀 더 만들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미 알래스카 주도(州都) 주노(Juneau)의 해안 지역에서 골프장을 운영하는 모건 드보어(DeBoer)씨는 "땅이 계속 솟아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면 물에 잠기는 해안과 섬 지역이 늘어난다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알래스카에선 그 반대 현상이 벌…

    1 쏘니 2009-05-20 10:48:43
  • 2009.05.19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은 서부 화산지대에서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화산 분출을 우려해 인근 5개 마을 주민을 18일 대피시켰다. 아메드 알 아타스 사우디 지질연구소(SGS) 부소장은 이날 로이터에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며 민방위 관계자들이 알 아이스시 근처 마을 주민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아타스 부소장은 전날 홍해의 얀부 동북쪽 150km 떨어진 알 아이스에 진도 4.68의 지진이 내습했다고 전했다.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단층선에 위치하는데 현지 언론은 지난 며칠간 화산의 마그마가 지하 8km 지점…

    1 쏘니 2009-05-20 10:47:40
  • 2009.05.20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19일 진도 4.1의 지진이 내습했다고 미국 지질관측소(USGS)가 밝혔다. USGS는 이날 오후 3시49분께 로스앤젤레스 중심가 남서쪽 16km 떨어진, 로스앤젤스 국제공항 부근을 진앙으로 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시 소방국의 브라이언 험프리 대변인은 지진 피해에 관한 신고 접수가 아직 없으며 긴급전화도 증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소방차들이 피해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할 지역을 돌고 있는 중이라고 험프리 대변인은 설명했다. 앞서 이틀 전에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

    1 쏘니 2009-05-20 10:46:12
  • 2009.05.18 17일(현지시간) 오후 8시39분 LA 남쪽 10마일(약 15Km) 지점에서 규모 4.7도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 지진은 LA 국제공항 인근인 사우스베이 호손시 2마일 북동부 지점을 진앙지로 하는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날 지진은 샌디에고 등 남가주 전역에서도 감지됐으나 특별한 지진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진앙지 인접지역인 토렌스 거주의 김시향씨(43)는 "10여초 가량 심하게 요동쳤다"며 "특히 집이 좌우로 흔들려 크게 놀랐다"고 말했다. 지질조사국의 수잔 학 박사는 "상당…

    1 쏘니 2009-05-19 10:38:32
  • 2009.05.19 지구온난화가 좋은 사람들도 있다. 알래스카의 일부 주민들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으면서 육지가 늘고 있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18일(현지시간) A섹션 1면과 11면에 “기후변화가 빙하를 녹이면서 알래스카 쥬노의 숨겨진 땅을 드러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개발업자 모건 디보 씨는 98년 글레이셔 베이에 9홀 골프장을 개장했다. 그의 부모가 이곳에 정착한 것은 50년전이지만 당시 그 땅은 수면아래 있던 곳이었다. 디보어 씨는 “현재의 드라이빙 레인지는 밀물이 들면 완전히 잠겼다”면서 “계속 육지가 늘고 있어…

    1 쏘니 2009-05-19 10:20:09
  • 2009.05.15 지경부, 삼척 석탄폐석 산업화 사업 지정 석탄폐석으로 만든 유리 제품을 사용할 날이 머지 않았다. 강원도는 14일 `삼척 유리질 석탄폐석을 활용한 유리제품 산업화 사업`이 지식경제부가 추진중인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지난 3월 삼척 유리산업, 동해 헴프산업, 원주 한지산업을 신청받아 삼척시가 신청한 유리산업을 지경부에 최종 추천했다. 석탄폐석을 활용한 유리제품 산업화사업은 석탄폐석에 함유된 유리질 성분을 이용해 유리제품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현재 삼척 도계광업소를 비롯한 전국 탄광…

    1 쏘니 2009-05-15 09: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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