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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2004년도에 발간한 '한국의 지질노두 150선', '우리돌 이야기' 등의 책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www.kigam.re.kr)에서 간행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 '자연을 읽는책들(http://www.naturalbook.co.kr)'이라는 시리즈 책을 기획하고 쓰고 있습니다. > > > 이미 갯벌, 버섯, 수목원, 곤충, 민물고기 등을 출간했거나 제작중이고, > > 이제 '돌 책'을 만들 순서입니다. > > > 돌(암석, 광물, 지층 등) 을 주제로 > >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까지를 …
>감사합니다...^^ > 대강 그런 뜻일 듯합니다. > > > > > 안녕하세요 해양저서생태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 > > > 생태학과 고생태학을 접목시킨(??) 문헌을 읽다보니 지질학 용어가 심심찮게 나와서요... > > > > 아무래도 세부전공이 생태학이다 보니 지질학 용어는 어렵네요..^^;; > > > > 왠만한건 지질학 용어사전의 힘(?)을 빌어 사전적 의미는 파악이 가능했습니다만.... > > > > geologic past...이게 무슨 말인지? ^^; > > > > geologic age처럼 막연하게 유사 이전의…
대강 그런 뜻일 듯합니다. > > 안녕하세요 해양저서생태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 > 생태학과 고생태학을 접목시킨(??) 문헌을 읽다보니 지질학 용어가 심심찮게 나와서요... > > 아무래도 세부전공이 생태학이다 보니 지질학 용어는 어렵네요..^^;; > > 왠만한건 지질학 용어사전의 힘(?)을 빌어 사전적 의미는 파악이 가능했습니다만.... > > geologic past...이게 무슨 말인지? ^^; > > geologic age처럼 막연하게 유사 이전의 과거를 지칭하는 용어인지... > >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해양저서생태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생태학과 고생태학을 접목시킨(??) 문헌을 읽다보니 지질학 용어가 심심찮게 나와서요... 아무래도 세부전공이 생태학이다 보니 지질학 용어는 어렵네요..^^;; 왠만한건 지질학 용어사전의 힘(?)을 빌어 사전적 의미는 파악이 가능했습니다만.... geologic past...이게 무슨 말인지? ^^; geologic age처럼 막연하게 유사 이전의 과거를 지칭하는 용어인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연을 읽는책들(http://www.naturalbook.co.kr)'이라는 시리즈 책을 기획하고 쓰고 있습니다. 이미 갯벌, 버섯, 수목원, 곤충, 민물고기 등을 출간했거나 제작중이고, 이제 '돌 책'을 만들 순서입니다. 돌(암석, 광물, 지층 등) 을 주제로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까지를 대상으로 한 자연체험 실용서 (제목 : '나는 돌을 겪는다') 의 컨셉입니다. 글이야, 여러 책이나 인터넷 정보를 재료로 쓰면 되겠는데, 문제는 생생한 사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산출되는 각 암석 및 광물의 표본 사진, 그리고 실제 야외노두 사진들…
> > 지구과학 개론 18장(19장인지도 모르겠습니다.^^;;)을 보면 지구절대 연령측정법이 나오는데요,, > U-Th-Pb법에 콘코디아-디스코디아 곡선이 나옵니다. > > 이 두개의 곡선을 그리고, 두 곡선이 만나는 점을 알면, 오른쪽 위쪽에 있는 T1이 암석이 > 형성된 시기고, T2는 납이 유실된 시기임을 알수 있다고 나오는데요, > > > 이러한 콘코디아, 디스코디아 곡선이 어떠한 방법으로 그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 특히, 디스코디아 곡선의 경우에는(책에 보면), 디스코디아라고 명명되는 직선이 있고,, > 콘코디아, …
광업 협동 조합이 어디에 있는지? 온라인 상에서 확인 가능한가요?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던데요. > > 노두 관찰을 위해서나 암석 표품/시료를 채취하기 위해 > 망치가 필요합니다 > 망치는 서울의 광업협동조합에서 살 수 있는데(지금도 파는지는 확인 요망) > 그 곳에서는 고도계, 고글 등도 판매했었습니다 > > 지층이나 지질구조 요소의 방향을 재는 콤파스도 중요합니다 > 콤파스에는 클리노미터를 자주 쓰는데 아마도 광업조합에서 > 살 수 있을 듯합니다
지질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면입니다 도면을 가장 소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도면을 보관할 홀더가 있어야 합니다 도면을 정리하는데 필요한 것으로는 연필 또는 가는 펜 색연필등이 있습니다 야외조사에서 사진은 매우 중요합니다 요즘 많이 쓰는 디지털 카메라나 사진기는 필수입니다 노두 관찰을 위해서나 암석 표품/시료를 채취하기 위해 망치가 필요합니다 망치는 서울의 광업협동조합에서 살 수 있는데(지금도 파는지는 확인 요망) 그 곳에서는 고도계, 고글 등도 판매했었습니다 지층이나 지질구조 요소의 방향을 재는 콤파스도 중요합니다 콤파스…
야외 지질 조사를 할때 필요한 장비는 대충 제가 알기로는 지질 망치, 줄자, 삽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1. 위 장비들을 구입할 수 있는 경로를 알고 싶습니다. 특히 수입이라도 좋으니 좋은 제품을 구하고 싶습니다. 질문 2. 다른 장비들이 필요한것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참고. 제가 알고 계시는 분이 좋은 자리로 가시게 되어 선물하고자 합니다.
수원에 있는 국립지리원에 가시면 항공사진 대여 해 줍니다 (주민등록증만 가져가시면 됩니다). 건축물들이 들어서기전의 옛날 사진들도 있는데, 아마도 이들이 하시고자 하는 선구조 분석에 더 좋을 듯 합니다. (그간 무고하시지요? 온라인상에서 뵙게 되네요.) > > 서울 일대 항공사진 어떻게 구하죠? 지질구조선 알아보기(고등학교 동아리 활동으로)를 할려고 하는데 구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엤날 것 도 좋으니 있으면 공유합시다. >